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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살았다 예매 - 공연 일정, 출연진, 예약방법

by kbopang 2025. 8. 10.

이번 광복 80주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사전 예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장 접수는 불가하며, 예매를 놓치면 좌석 확보가 어렵습니다.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최정상급 아티스트 출연으로 인해 빠른 마감이 예상됩니다.

예매는 2025년 8월 7일(목) 오후 8시 15분부터 네이버 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예매 전 회원가입과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예약 페이지를 미리 즐겨찾기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을 꼭 보고 싶다면 예매 오픈 시간 전에 대기하세요.

 

전야제 예약 바로가기

 

대한이 살았다 출처 공식 홈페이지

행사 일정과 기본 정보

 

행사는 2025년 8월 14일(목) 오후 8시 15분부터 10시 45분까지 서울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주최는 대한민국 국회, 국가보훈부, 광복회이며, 개막식에서는 ‘독립기억광장’ 제막식이 진행됩니다.

 

이후 미디어 파사드, 드론쇼, 불꽃 퍼포먼스 등 대규모 무대 연출이 이어집니다.

입장 전 보안 검색이 있어 공연 시작 1시간 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당일 국회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 이용 시 인근 주차장을 사전 확인하세요.

예매 후 발급받은 QR 코드 또는 예약 내역이 있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정보 확인하기

 

화려한 출연진과 공연 특징

 

무대에는 싸이, 거미, 다이나믹 듀오, 폴킴, 10CM, VIVIZ, 알리, 크라잉넛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합니다.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는 연출이 특징입니다.

 

특히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 화려한 불꽃놀이, 최첨단 미디어 파사드가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각 무대는 테마별로 구성돼 있어 초반부터 피날레까지 몰입감을 유지하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광복 이벤트 응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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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팁과 유의사항

 

국회 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여의도 한강공원 3주차장 또는 인근 민간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장 편리합니다.

 

우천 시에도 공연은 진행되므로 우의와 방수 커버를 준비하고, 장시간 관람을 위해 돗자리나 방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장 내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하며, 반입 금지 물품(주류, 날카로운 물건 등)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더위 대비를 위해 시원한 복장과 충분한 수분을 준비하세요.